대통령실 공직자 10명 중 4명 ‘전세 임대’…실거주보다 임대 운영 비중 높아

전체 39%가 전세 임대…서울 보유자 3명 중 1명도 실거주 안 해
경실련 “고위공직자, 실사용 목적 1주택 외 보유·매매 금지해야”

2025.12.10 15:33:51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