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 고현호 전 중부청 체납추적과장, '임&고 합동세무회계' 대표세무사로 새출발

일선 기관장 '5관왕'...지덕체 겸비한 관리자 정평
마지막 명퇴 '중부청 체납추척과장'으로 사명감 다해

2022.01.10 11:18:35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