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저축은행, 팀장급 직원 94억 횡령해 도박에 탕진…고객 피해 없나?

횡령금 90% 이상 도박으로 탕진
공범 없고 예적금 등 피해 고객 없는 것으로 파악
KB저축은행, 상시모니터링 인력 늘리고 내부통제 교육도

2022.06.08 10:22:20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