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전! 세무조사] 합수단 표적 사건들의 공통점은 주가조작 복합범죄…국세청, 세금 넝쿨 캔다

— 사채・차명계좌・주가조작・법인자금횡령 등 엮여 법인세・소득세・양도세・증여세 줄줄이
— 금융가, “윤석열 사단 검사 출신 이복현 금감원장이 차출한 정예요원 합수단서 활약”
— “쌍용차・라임・옵티머스 등 대형사건에 테라・루나까지…회계사 출신 검사 실력 발휘!”

2022.07.12 07:00:27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