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진주세무서, 천공스승과 영달을 위한 베팅(?)…국세청, 또다시 '道' 바람 부나

-휴지조각된 공무원 중립 지침…대선정국 동안 법사 만났다
-新무속정국 우려 급증, 국세청 본부 12층의 경고
-건진 논란 뒤 윤석열 측근 암투 조짐…측근 수장들 건재
-공중부양 ‘국선도’ 열풍, 앞장 섰던 이현동 전 국세청장
-이현동-대구-영남대-보수정계-무속-다시 이현동, 기묘한 줄사다리

2022.08.18 18:20:52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