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횡령만 701억'…작년 금융사 사고규모 총 1100억원 육박

업종별 사고금액 은행 898억·증권 100.7억·저축은행 87.1억원 순
금감원, '내부 통제 혁신 방안' 은행 내규에 반영 추진

2023.03.27 08:05:43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