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적극행정으로 수출입기업·물류업체 '권익제고' 앞장

과태료 의견진술서 제출기간 연장으로 권리 구제 기간 확대
특송업체에 대한 규제개선으로 설비투자 부담 완화 등 비용 절감

2023.05.08 15:01:04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