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PS’로 예측한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예상 경로·건설 방식은? [현지취재-알래스카 LNG]

알래스카 중앙 페어뱅크스 인근부터 TAPS 경로와 갈라져 니키스키까지 연결 예정
TAPS와 달리 지하매설…지반 침하, 동결 등으로 인해 정밀한 토질조사·설계 요구

2025.09.16 08:30: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