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관세청 지난해 마약적발 6배 늘었다…8700억원 ‘역대 최대’

8월까지 세수실적 40.1조원, 연간 목표의 67.3%.
안전통관 최우선 가지...기업지원 활성화
세관 현장에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도입

2019.10.11 11: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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