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통계] 작년 고액체납자에 1조9천억원 걷었다

법인세 신고 중소기업 수 지속 증가
주요세목 전자신고 비율 100% 근접
상속·증여세로 본 최고 자산은 '토지'

2019.11.08 13: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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