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세청, 코스맥스 세무조사 착수...편법승계 의혹 ‘검증’?

코스맥스그룹 오너일가 일감 몰아주기 사각지대에서 승승장구
믹스앤매치·레시피, 코스맥스비티아이 지분 확보에 약 300억 투입

2020.01.07 17:18:31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