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6 (목)

  • 맑음동두천 17.2℃
  • 흐림강릉 12.7℃
  • 맑음서울 17.0℃
  • 맑음대전 18.4℃
  • 맑음대구 18.6℃
  • 구름조금울산 16.9℃
  • 맑음광주 19.7℃
  • 맑음부산 19.9℃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20.4℃
  • 맑음강화 16.4℃
  • 맑음보은 16.4℃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21.0℃
  • 구름조금경주시 17.7℃
  • 맑음거제 19.6℃
기상청 제공

이금주 회장 “코로나19 피해기업 법인세 신고기한 연장” 건의

인천국세청·세무서 ‘코로나19 세정지원 전담대응반’ 설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은 5일 인천지방국세청을 방문해 인천 관내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차원에서 법인세 신고기한을 연장해줄 것을 건의했다.

 

당초 예정되었던 법인세신고 안내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되었으나, 인천 관내 코로나19 피해기업의 고충을 확인하고 어려움을 겪는 법인에 대한 세정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지방세무사회 회장단과 구상호 성실납세지원국장 및 양순석 법인세과장만 참석하는 간담회로 축소해 진행됐다.

 

간담회 자리에서 이금주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경기전망이 어두워지고 있다”며 “위기극복을 위해인천지방세무사회와 인천지방국세청이 아낌없이 공동노력 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인천 관내 관광업, 여행업, 공연 관련업, 음식·숙박업, 여객운송업, 병·의원, 도·소매업 등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세 신고기한을 연장하고, 법인세신고를 대행하는 세무사사무소 내 감염으로 인해 기한 내 신고가 어려운 경우에도 법인세신고 납부기한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구상호 성실납세지원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해 인천청 및 관내 12개 세무서에 '코로나19 세정지원 전담대응반'을 설치하는 등 인천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신속하고 과감한 세정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인천지방국세청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기꺼이 협조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양순석 법인세과장은 2020년 법인세 신고 대면 설명회 개최 등이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여 주요 신고지원 서비스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내용을 동영상․PPT로 제작하여 국세청에 게시하였으므로 관내 세무사가 이를 적극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홈택스'신고도움서비스'를 바로 조회할 수 있는 '바로제공서비스' 마련, 신고오류를 자동검증할 수 있는 '오류검증서비스' 대폭 확대 제공, 코로나19 피해 법인 세정지원내용,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 제도 시행 등 법인세신고 시 유의사항을 설명했다.

 

양 과장의 설명 이후 이금주 회장은 “경기부진 및 코로나19 사태 등 납세자의 어려운 경제사정을 감안하여 신고 후 성실신고 여부 확인대상과 세무조사 축소 또는 연기 등으로 납세자가 본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설명회 자리에는 이금주 회장을 비롯해 김명진 부회장, 김성주 총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인천지방국세청에서는 구상호 성실납세지원국장, 양순석 법인세과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시론] 불안한 시대 안전을 위한 한걸음
(조세금융신문=김용훈 국민정치경제포럼 대표) 우크라이나 전쟁이 멈추지 않은 상태에서 이스라엘과 이란에서 전쟁의 불꽃이 일고 있다. 지난 18일 오전 4시 이스라엘은 미사일을 동원하여 이란 본토를 공격했다. 이보다 앞서 13일 이란이 드론과 미사일로 이스라엘을 공격한 것에 대한 보복이다. 시작은 지난 4월 1일 이스라엘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있는 이란 영사관을 미사일로 공격한 것이다. 이스라엘의 목적은 해외 특수작전을 수행하는 쿠드스군의 지휘관을 노린 것이었다.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최소 18명이 사망했고 사망자 중 혁명수비대 핵심 인물이 있어 이란은 이스라엘에 대가를 물은 것이다. 이란이 첫 공격을 받고 12일 후 반격하여 드론과 미사일을 쏘았고 5일 후 이스라엘이 재차 공격한 상황이다. 이렇게 오래된 앙숙은 다시 전쟁의 구름을 만들었고 세계는 5차 중동전으로 확대될까 봐 마음을 졸이고 있다. 두 국가는 모두 강력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 이스라엘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이란은 미사일 강국으로 이들의 충돌은 주변 국가는 물론 양 국가 모두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 것이다. 사실 서방국가의 제재를 받고 있는 이란은 경제난에 휘둘리고 있어 전쟁을 피하고 싶을
[인터뷰] 4선 관록의 진선미 의원 “3高 시대, 민생·국익중심 경제정책 전환 시급”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현재 고물가와 고환율, 고금리 상황을 국내 변수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모든 측면에서 국제 경제 상황과 닿아 있는 문제이며, 따라서 철저하게 국익을 위한 외교・통상・안보 정책을 꾀하지 않으면, 우리 국민들이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그 결실을 향유할 수 없습니다.” 지난 4월10일 제 22대 총선거에서 당선돼 4선 국회의원이 된 ‘경제통’ 진선미 의원이 22일 <조세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총선이 끝나자 정부의 가스요금 인상 움직임을 비롯하여 시장의 생필품과 식품 등 주요 소비재들이 줄줄이 가격인상을 예고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4선 의원이 된 진선미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 하반기 기획재정위원으로 활동했다. 조세와 금융, 환율 등 국가 재정정책과 금융정책 전반에 대한 시의적절한 문제제기와 해법을 제시,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에서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뿐만아니라 국회 예산정책처와 국회 입법조사처 등 국회의 양대 싱크탱크가 선정한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국정감사 기간 중 개최된 국회 예산정책처 설립 20주년 행사에서 정책활동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돼 상을 받는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