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된 성금은 회사차원에서 마련한 1억원과 임직원 자체적으로 모금한 1천100여만원을 이다.
BC카드 서준희 사장은 "대규모 인명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기부를 원하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는 채널을 제공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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