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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주가 +5.65% 상승 중... 최근 5거래일 최고 거래량 돌파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모바일 및 유무선결제 서비스업체인 다날[064260]은 24일 오후 2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5.65% 오른 5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300.4%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이 시각 주요 거래원은 미래에셋, 키움증권, 이베스트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자리하고 있다.

이 시간 이베스트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뉴로메카, 삼양옵틱스 등이 있다.

[표]다날 거래원 동향


다날의 2021년 매출액은 2856억으로 전년대비 24.5%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160억으로 전년대비 6.6%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3%, 하위 44%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1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0년 보다도 24.5%(561억 3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다날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다날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57억원으로 2020년 97억원보다 160억원(164.9%)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7.9%를 기록했다.

다날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3억원, 97억원, 257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다날 법인세 납부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