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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콤, 전일 대비 거래량 4배 이상 급증... 주가 +5.1% ↑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두산그룹 계열의 광고 및 매거진 제작업체인 오리콤[010470]은 2일 오후 1시 17분 현재 전날보다 5.1% 오른 8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385.9%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거래원 동향은 JP모건, 미래에셋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간 JP모건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계룡건설, 국보디자인 등이 있다.

[표]오리콤 거래원 동향


오리콤의 2021년 매출액은 1574억으로 전년대비 19.0%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66억으로 전년대비 540.8%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1%, 상위 4%에 해당된다.

[그래프]오리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오리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4억원으로 2020년 3억원보다 21억원(70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8.2%를 기록했다.

오리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0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24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오리콤 법인세 납부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