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휘도 기자)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는 이성식 전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사법연수원 32기)를 형사대응그룹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해 산업안전중〮대재해와 기술유출, 영업비밀 관련 형사 분야 역량을 강화했다.
이성식 변호사는 20년 이상 검사로 재직하며 법무부 공공형사과장,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 검사 등을 역임했다. 노동중〮대재해, 선거사건 수사 및 기획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형사 실무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축적한 대표적인 공안통 검사다.
이 변호사는 대구 심인고(94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사법학과, 2001년), 동 법과대학원(형사법 석사), 미국 University of Pennsylvania Law School(LL.M.)을 졸업하였고, 와튼스쿨 비즈니스·법률 인증(Wharton Business and Law Certificate)을 취득했다.
이 변호사는 사법연수원을 수료(32기)하고 공익법무관을 거쳐 2006년 검사로 임관한 뒤 인천지방검찰청, 대구지방검찰청,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등 주요 검찰청에서 검사로 재직했다.
특히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노동분야 수사에 두각을 나타낸 이후 대검찰청 검찰연구관(노동, 선거 분야 전담)으로 실무 및 노동 이론 부분의 다양한 경험을 축적했다.
또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부장검사, 법무부 검찰개혁 T/F 팀장, 법무부 검찰국 공공형사과장,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장, 국정원 법률보좌관으로 근무하면서 뛰어난 실력과 온화한 성품을 겸비한 검사로 대내외에 두터운 신망을 얻었다.
또한 2024년부터 2025년까지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3차장검사로서 노동, 산업안전, 국제범죄, IT, 영업비밀 분야의 주요 형사사건을 지휘하는 등 수사와 공판 업무 전반에 걸쳐 폭넓은 경험을 축적했다.
이 변호사는 다년 간의 검찰 경력, 정부부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정 T/F 참여(법무부 공공형사과장)∙노동분야 공인전문검사 취득 등 노동사건 전문성, IT 및 기술유출(서울중앙지검 3차장 검사, 국정원) 사건 실무경험 등을 바탕으로, 기업 형사리스크 관리, 수사기관 대응, 수사∙공판절차 전반에 걸친 법률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전문성과 신뢰를 겸비한 이성식 변호사의 합류로 화우의 형사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었다"며 "뛰어난 역량을 가진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영입해 화우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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