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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열사 1,685개로 지난달보다 5개 증가

 

(조세금융신문) 8월 1일 기준으로 상호출자 · 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 63개의 소속회사 수는 1,685개로 지난달보다 5개 사가 증가했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에 신규 편입된 회사는 총 11개사였으며, 계열사에서 제외된 회사는 6개사였다.


이 중 농협이 총 6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해 가장 많았으며, 한국전력공사, GS, 환화, CJ, 대성 등이 각각 1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구체적으로는 ‘농협’은 금융 · 보험업을 영위하는 우리투자증권(주), 우리아비바생명보험(주) 등 5개 사를 우리금융지주로부터 지분을 인수해 계열사로 편입했으며, 사모투자 전문 회사인 엔에이치글랜우드제일호PEF를 설립해 계열사로 편입한 것까지 총 6개사를 계열사에 편입시켰다.
또 ‘한국전력공사’가 전기 발전업을 영위하는 신평택발전㈜를 설립해 계열사로 편입했으며, ‘GS’, ‘한화’ ,‘CJ’ , ‘대성’ 등 4개 집단도 회사 설립 및 지분 취득을 통해 각 1개 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반면 삼성, 한진 등 5개 집단이 총 6개 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삼성의 월드사이버게임즈㈜는 청산 종결, 제일모직㈜는 흡수 합병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됐다.

또 한진, 한화, LS, 금호아시아나 등은 각 1개 사를 지분 매각, 청산 종결 등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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