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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김영애 변호사, 법무법인 세광에서 KP법률사무소로 이전

박중수 상임고문 영입...국세청 법무담당관으로 조세불복 및 조세소송 등 수행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조세전문변호사 김영애 변호사가 법무법인(유한)세광에서 KP법률사무소로 이전했다.


KP법률사무소에서는 박중수 상임고문을 영입해 함께 일하게 됐다.


박중수 상임고문은 국세청에 16년간 재직하면서 법무담당관으로서 조세불복 및 조세소송, 국세공무원교육원 송무전문요원 과정 강의 및 교육, 서울지방국세청 법무과 법무관(과적, 이의, 심판, 소송수행) 등을 수행했다.


<KP법률사무소>
▲상호 : KP법률사무소
▲전화 : 02-6403-0800
▲팩스 : 02-6403-0825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158, 601호 (서초동, 남계빌딩) 교대역 6번 출구에서 100m 직진(1층 한국투자증권)


<김영애 변호사 프로필>
▲국립세무대학 내국세학과 ▲서울시립대학 법학부 ▲국세청 ▲인천지방검찰청 검사 ▲법부법인(유한) 화우 변호사 ▲삼성전자 법무팀 변호사 ▲법무법인(유한) 세광 구성원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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