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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수, 성폭행 의혹 논란 "어딜 가도 날 장난스럽게 생각…" 정신적 괴로움 토로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래퍼 정상수가 성폭행 혐의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25일 경찰은 "피해자 A씨가 정상수의 성폭행을 고발했으며 이에 정확한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정상수는 여러 차례 음주 난동과 폭행을 빚어온 바, 대중의 공분이 거세지고 있다.

 

이 가운데 그가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를 향한 관심이 좋기도 하면서도 나를 장난스럽게 생각하는 사람 때문에 부담이 됐다"라며 해명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어딜 가도 날 조금씩 희화화하는 느낌이 들어 괴로웠다. 하지만 어떤 이유도 핑계가 될 수 없으니 자숙하고 반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자신을 둘러싼 성폭행 혐의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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