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알리익스프레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알리익스프레스(알리)는 다음달 11일 광군제를 맞아 1억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는 ‘알리 100원 래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광군제 직전 사전 행사로 다음달 1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진행된다. 100원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현금 1억원, 명품 브랜드 상품, 앱 쿠폰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알리는 공식 홍보대사인 탕웨이의 새로운 광고도 공개했다. 새 광고는 지구통합쇼핑’ 광고로 일상 속에서 알리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해외 직구와 국내 쇼핑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모습을 담았다. 광고 속 탕웨이는 물 건너 직구 하듯, 문 넘어 마트 가듯 알리 앱을 통해 전 세계 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레이 장 알리 코리아 대표는 “알리는 직구와 국내 쇼핑의 장점을 모두 갖춘 지구통합쇼핑 플랫폼으로 소비자들이 더욱 저렴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과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고객들에게 더 큰 할인 혜택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다가오는 광군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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