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정용대)이 지난달 30일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국세행정 운영방안 및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국세행정의 차질없는 실천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장, 과장 등 지방청 관리자와 관내 세무서장이 참석했으며, 회의 후 적극행정 다짐 결의식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정용대 대전국세청장은 국세청 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체납 관련 대책, 조사 부담 완화, 납세자 불편 해소 창구 신설 등 역점추진과제에 관심을 갖고 뒷받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세청 본부에서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을 각 관서장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 3월 정식 출범하는 국세 체납관리단을 잘 운영하여 체납액 징수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것을 당부했다.
국세 체납관리단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납부하지 못한 체납자에게는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고, 악의적 체납자에게는 실태확인을 통해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징수하는 체납관리의 기초 토양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선 합리적이고 따뜻한 세정을 펼친다.
대전국세청은 관세피해 및 중국발 공급과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에게 납기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한다.
올해부터 실시하는 정기세무조사 시기선택제, 세무조사 중점점검항목 사전공개제도를 적극 안내하여 기업하기 좋은 세정환경 조성에 나선다.
공정경쟁을 저해하는 불공정・편법・부동산 탈세 등 서민의 일상과 시장질서를 훼손하는 불법적 행위에는 강력히 대응한다.
정 대전국세청장은 “현장에서부터 실천하는 적극행정으로 국민이 공감하는 성과를 창출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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