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레쉬가드 입고 백옥 같은 각선미..환한미소

2017.02.08 14:04:01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배우 차예련의 백옥 같은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8일 차예련이 연인 주상욱과 동반으로 해외 나들이를 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덩달아 차예련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차예련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love Bangkok. 수영할 때는 타지 않게 래시가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모자를 착용하고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하얀색 래시가드를 입고 있다.

특히 수영장 물에 발을 담근채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어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어 지난해 3월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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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나 기자 5016seoul@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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