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새봄, 술 때문에 '어찌할꼬'...잘나가다가 사회적 물의

2017.08.09 13:42:28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현직 아나운서인 구새봄이 술을 먹고 운전해 적발됐다.

9일 경기 양주서에 따르면 앞서 지난 7일 구 씨가 술을 먹고 운전하다 적발된 사실을 전했다.

특히 구 씨는 당시 면허가 취소될 정도로 술을 먹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로는 당시 지인들과 함께 술을 먹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경찰은 조만간 구 씨를 불러 추가 조사를 벌일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동안 방송인들의 음주적발 소식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더욱이 아나운서의 적발 소식이 들려오면서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여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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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나 기자 5016seoul@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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