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환경파괴 사업에 금융 제공 중단 선언

2019.12.17 13:30:54

美 골드만삭스가 기후변화와 환경파괴 우려가 높은 사업에 대해 금융 제공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이런 방침을 15일 밝혔다.

 

북극 유전 개발이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해 온 알래스카 국립야생보호구역 개발 사업 등에 금융을 제공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발전용 석탄 채광과 화력발전소 건설 사업도 금융 제공 대상에서 제외했다.

 


또 골드만삭스는 기후변화 대응과 경제적 불평등 해소 등 포용적 성장을 위한 사업에 향후 10년간 자금 조달과 자문, 투자 등 방식으로 7500억 달러(약 880조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환경단체들은 골드만삭스의 이번 결정을 환영하면서도 유럽의 대형은행보다는 늦은 움직임이라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