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 "삼쩜삼 '안심환급보상제', 나라 곳간 탈취하겠다는 선전포고”

삼쩜삼, 탈세장사 위해 국세청 추징시 '최대 70만 원' 안심환급 보상
세무사회 "안심환급보상제는 국가재정 탈취 위한 비상식적 최종 발악"
구재이 회장 "세무플랫폼 불법사업·이익 방치…국민피해·재정손실 눈덩이"

2025.08.21 12:20:34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