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부총리, 여야 증액 요청 거부 "추경 14兆 정부안 유지돼야"

"초과세수로 국채 갚을 수도, 새로운 추경에 쓸 수도 있어"
"통화·재정정책 '엇박자' 아닌 보완…올해 성장률 목표 3.1% 유효"

2022.01.17 19: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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