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연구원, '서울 동(洞)별 재산세 부담과 정당 지지도 변화' 연구보고

박지현 연구위원, “재산세 증세는 국민의 공감대 형성이 우선, 세부담 천천히 인상 필요”주장.

2022.06.22 11: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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