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국제세미나] 알렌 응 AMRO 그룹장 “경제성장해도 출생률 회복 어려워…인간친화적 구조 개편해야”

출산장려‧교육지원정책, 유의미한 출생률 반등 효과 없어
노령인구 경제적 활동, 저출생 대응 시간 벌어 줘
과도한 부동산‧교육 경쟁 지양…가족친화적 지역사회 재편 필요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인간 생산성 보완에 활용

2024.11.07 14:46:07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