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자보호한도’ 상향 9부능선 넘었다…법사위 통과

현행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
대부업 자기자본 요건도 상향
불법 대부계약은 원천 무효 가능

2024.12.24 12:00:51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