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경영지표 반등...일시적 현상 or 추세반전 신호탄?

2024.9말 총자산, 순이익, 부실채권비율 직전 분기비 개선...1년 만에 반등
금융당국 “부실채권 정리 등 주효...향후 건전성과 수익성이 개선될 것”
한신평 “부동산PF 양적부담은 줄었지만 질적위험은 여전히 높은 수준"

2025.03.06 17:10:35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