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국세동우회, '제7대 전형수 회장'...임기 6년을 영예롭게 마치며

상속증여세율 인하조정⬝10년이전 기본공제금액도 현실화 필요
“세금을 마치 ‘가진자로부터 털어내는 재화’정도로 인식하면 안돼”

2025.06.26 17:17:2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