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준법감시위, 첫 회의부터 ‘재탕’ 발표…공수표 논란

지난달 기자간담회 내용 재언급‧사무국 편성 그쳐
여권·시민사회 ‘이재용 봐주기’ 안 돼

2020.02.06 11: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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