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해외로 거액 빼돌린 자산가 등 43명 세무조사 전격 착수

자문료 가장해 해외로 수백억 이전, 사주 비밀계좌에 은닉
납품가 부풀림 해외 명품업체, 사용료 위장 통해 조세 회피

2020.08.2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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