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목록

[프로필]이호민 서기관(부산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신임 이호민 서기관<사진>은 65년 경남 삼천포 출신으로 1985년 국립세무대학교를 졸업하고 1978108급 특채로 국세청 입문했다.


이후 북부산,마산, 창원, 부산지방 국세청 조사국 등을 거쳐 201011월 사무관 승진하여 김해 밀양지서장, 북부산 법인세과 등을 거쳐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조사21과장 등 역임했다2009년에는 모범공무원상과 2008년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호민 서기관은 오랜 국세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의 업무능력 향상에 기여했으며, 모범적이고 검소한 공·사생활과 탁월한 친화력으로 직원들의 존경과 신임을 받아 2013년 북부산세무서 닮고싶은 관리자상에 선정될 정도로 자질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