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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펀드 수탁고 50조 돌파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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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펀드 수탁고가 오는 12월 중 50조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현재 농협의 펀드 수탁고는 올해 11월 17일 기준 48.9조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7.1조가 증가한 수치였다.  

항목별로는 농협의 부동산 및 특별자산(증권 및 부동산을 제외한 투자대상 자산)의 수탁고가 17.8조 원으로 금융투자협회 기준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수탁사업은 자산운용회사가 설정한 펀드의 집합투자재산에 대한 자금관리, 유가증권 등 보관관리, 펀드 기준가 산출 및 검증, 자산운용사 운용행위 감시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수수료를 수취하는 사업이다.

농협은행 첫 여성부장으로 발탁된 문갑석 수탁업무부장은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금년 말 50조 원 달성을 통해 비이자 수익에 기여하고, 수탁시장에서 농협은행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은행별 부동산 및 특별자산 부문의 수탁고는 국민은행이 11.7조원으로 농협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으며 이었으며 하나은행 7조원, 한국증권금융 5.9조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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