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30주년 맞아 ’라이프푸드 전문 브랜드’ 전환 가속화

2026.03.30 11:59:27

신규 BI 공개 및 배우 임윤아 등용 '라이프푸드 전문 브랜드' 캠페인 전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대상그룹 종합식품 브랜드 ‘청정원’이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맞아 ‘라이프푸드 전문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함과 동시에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30일 대상그룹은 “올해 30주년을 맞은 ‘청정원’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신뢰와 경험을 기반으로 단순 식품 전문 브랜드를 넘어 소비자들의 맛있는 삶을 완성할 수 있는 ‘라이프푸드 전문 브랜드’로의 도약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프푸드 전문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해 ‘청정원’은 우선 ‘뜻밖의 즐거움(Unexpected Joy)’을 테마로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는 그간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배우 임윤아를 발탁했다.

 


대상그룹은 배우 임윤아를 통해 ‘우리가 원하던 오늘’을 주제로 한 총 3편의 테마별 영상을 ‘청정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선보이고 이후 TV 광고,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앞서 지난달 배우 임윤아와 함께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는 ‘알게 모르게 맛있게’를 메인 카피로 내세워 시간과 세대를 불문하고 지난 30년간 일상 속 모든 순간을 채워온 ‘청정원’의 브랜드 가치를 그려냈다는게 대상그룹측 설명이다.

 

영상 속에서는 ‘청정원’의 7개 브랜드(순창, 햇살담은, 맛선생, 호밍스, 카레여왕, 안주야, 홍초)가 자연스럽게 함께하는 모습을 담아내며 청정원이 삶 속에 깊숙이 자리 잡은 친근한 브랜드임을 강조했다.

 

이외에 대상그룹은 ‘라이프푸드 전문 브랜드’인 ‘청정원’의 정체성에 맞춰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들과 지속 커뮤니케이션하고,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도 꾸준히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대상그룹은 30년간 축적해 온 브랜드 자산을 시각적으로 집약한 ‘청정원’의 신규 엠블럼도 공개했다.

 

대상그룹측은 “30주년을 맞은 ‘청정원’의 신규 엠블렘은 오랜 시간 쌓아온 브랜드 헤리티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소비자와 함께한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개발한 것으로 ‘청정원’ BI(Brand Identity)의 핵심 디자인 요소를 숫자 ‘30’에 녹여내 브랜드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며 “‘청정원’ BI의 타원 형태와 곡선 두께감, 대표 메인 컬러를 활용해 일관성을 높였다. 해당 엠블럼은 주요 유통 채널과 온라인 플랫폼 전반에 적용돼 30주년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상징적 장치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은영 대상 식품BU장은 “이번 30주년은 ‘청정원’이 걸어온 시간과 브랜드가 지닌 가치를 다시 정립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보다 명확히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브랜드 캠페인과 기념 엠블럼을 통해 청정원이 추구하는 메시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한층 넓혀 나가며 일상 전반에서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정원’은 지난 1956년 순수 국내 자본과 기술로 설립돼 세계 일류의 발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대상그룹의 대표 종합식품브랜드다.

 

1996년 론칭 이후 깨끗한 원료와 전통발효 제조 공법을 기반으로 만든 장류 전문 브랜드 ‘순창’, 간장 본연의 감칠맛과 진한 풍미를 살린 간장 전문 브랜드 ‘햇살담은’을 비롯해 ‘맛선생’, ‘카레여왕’, ‘홍초’, ‘안주야(夜)’,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까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환경과 식생활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고품질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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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주 기자 sierr3@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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