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쪄서 못 입는옷?...황하나, '쇄골 드러난 레드드레스'

2017.06.13 19:04:44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드레스 근황이 눈길을 끄는 황하나의 모습이 관심사다.


앞서 황 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살 쪄서 못 입고 있는. 한번 잠깐 입어보고 걸려 있는 내 조든. 제 7kg는 언제 빠질까요. 꼭 살 빼서 입어야지”라고 했다.

이어 “다이어트 한다고 공지하고 싶어요. 그런데 먹는 게 너무 좋고 요즘 먹는 재미에 푹 빠져서 큰일 났어요. 빠지겠죠? 이제 여름이 다가오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어깨가 드러난 붉은 색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있다. "살이 쪘다"는 그의 말과는 달리 늘씬한 몸매가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그녀는 내달 박유천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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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나 기자 5016seoul@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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