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소매 사이로 부러질 듯 쇄골 설리, '보호본능 자극하네'

2017.07.24 17:19:10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설리의 셀카가 인상적이다.

앞서 설리는 자신의 SNS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민소매 티셔츠에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설리의 어깨의 가녀린 쇄골과 부러질 듯한 팔뚝이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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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나 기자 5016seoul@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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