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 슬림한 고속도로 11자...블랙미니드레스+퍼조끼 '아찔한'

2017.08.02 11:45:56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쭉 뻗은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길건의 모습이 화제다.

앞서 길건은 자신의 SNS에 안무 연습실 큰 거울 앞에서 블랙 미니 드레스에 퍼 조끼를 입고 서 있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각선미 여전히 매혹적이었으며 살이 쪽 빠진 듯한 모습.

더욱이 사진 속에서 그녀는 비활동기에도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는 프로다운 자기관리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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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나 기자 5016seoul@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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