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녀 김희선, 자고 일어난 부스스한 모습도 '여신급'

2017.08.03 14:14:50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품위녀 김희선의 전성기 넘어서는 무보정 모습이 인상적이다.

앞서 품위녀 김희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침에 일어나서…민망한 민낯이지만.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라는 글과 함께 민낯 셀카를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김희선은 막 잠에서 깨어난 듯 부스스한 머리와 민낯을 하고 있다.

특히 민낯에도 불구 20대 못지않은 매끈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품위녀 김희선은 극을 통해 우아함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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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나 기자 5016seoul@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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