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 경제인단체, "경제활성화 위해 3국 협력 강화해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민간 차원 3국 협력 플랫폼 만들어 위기 해법 모색해야"
도쿠라 마사카즈 경단련 회장 "협력 심화 위해 3국 간 경제 토대 강화‧연대 필요"
런홍빈 CCPIT 회장 "경제계가 3국 협력 강화에 중요한 플랫폼 역할할 것으로 기대"

2024.05.27 14:52:38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