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사 중 40% 배당 절차 개선 위해 정관 개정 완료

금감원 등 관계기관, 작년 초 증시 저평가 해소 위한 배당 절차 개선방안 발표
김정태 금감원 부원장보 "정관 개정 후 기존 방식으로 배당한 기업도 상당수"

2024.06.03 10:35:45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