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감원장, "N월 위기설', 올 하반기 정리될 것으로 기대"

취임 2주년 맞은 이복현 금감원장, 금투세에는 여전히 반대 입장 유지
남은 임기 1년 동안 자본시장 밸류업 및 PF구조조정 등 과제 해결 공언

2024.06.04 1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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