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신정권 티메프 검은우산 비대위원장, 피해자 위한 '특별법 제정' 절실

"정부가 나서서 '피해 범위' 확인 작업해야"...'중앙 컨트롤타워' 시급
사업 속성과 특성에 맞는 보증보험 등 '안전 장치' 필요
회사 회생절차 진행 동안 신속하고 직접적인 유동성 지원해야
정산도래일이 다가올 수록 피해자들 '발동동'...제2, 제3 피해 우려도'

2024.09.13 15: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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