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감] 중‧저신용대출 늘린데서 인가했더니…인뱅3사, 주담대 11조 급증

인뱅 주담대, 지난해 8월 대비 1년 사이 47% 증가
시중은행 주담대 증가율 10.4% 늘어난 것과 비교돼
본래 설립 취지 무색 비판도

2024.10.17 10:33:29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