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국제세미나] 베트남, 저출생 위기 가시화…호치민시 출생률 1.27명

팜 민 투이 교수 "저출생 문제 해결하려면 전통적 가족 가치관 회복도 필요"

2024.11.07 15:32:09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