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서울 연신내 44층 복합단지에 ‘아테라’ 첫 서울 입성

지하 6층~지상 44층 392세대 규모…2244억 공공복합개발
GTX·트리플역세권 입지에 스카이브릿지‧고급 커뮤니티까지

2025.06.12 15:05:54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