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세탁기 세이프가드 발동… 삼성·LG '발등에 불'

120만대 초과 물량에 50% 고관세…극단적 보호주의
정부, '보복관세' 절차 돌입…삼성·LG '유감 표명'

2018.01.23 14:21:25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