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 "北에 무력행사 안한다" 재확인…'새 방법론' 언급은 없어

비핵화·체제안전보장 관련 언급은 없어…"제재 유지 언급 있었다"
文대통령, 공평한 방위비 분담 강조…향후 3년간 무기구매 계획 밝혀

2019.09.24 1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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