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연봉의 절반이나?!" 역대급 실적 거둔 금융사들 성과급 잔치

'사상 최대 순익' 은행 '기본급 300%'…대형보험사 '연봉 30%'
'성과급 1억원' 경험담까지…금융당국 "대손충당금 더 쌓아라"
"이자 수익에 보험료 인상하며 성과급 나눠 먹나" 비판도

2022.02.06 22:48:38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